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을 통해 탄생한 조각작품을 공원에서
감상하며 다양한 창의활동을 하는 체험
**설봉공원, 온천공원, 이천도자예술촌
4/14(목) 대월중 2학년 조각, 이야기 하다. 체험 진행
이천문화원 소속 이천도슨트 동아리 선생님으로 구성된 마을교사분이
체험을 함께 해주셨다.
비가 와서 걱정이었지만.
오히려 비가와서 벚꽃이 바닥이 딱~~안착이 되어 너무 이쁘다고 말씀하셨다.
대월중에서는... 공원중 설봉공원을 선택했다.
다양한 조각작품을 감상하는데
이천도슨트 선생님들의 작품해설을 덧붙이니 참...흥미롭다.
여러개의 작품을 감상한 후, 실내 체험장에서 이제껏 보았던 작품중..
(***평소에는 실내체험장이 아닌 예총 대공연장에서 진행)
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을 투명우산에 그리기 체험을 진행하였다.
그린 작품을 보니 정확하게 포인트를 잡아 잘 표현하였다.
특히, 마동석 닮은 조각작품! 토야!
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아,
나오기 부담스러운 학교는 교실로 찾아가는 체험방식으로도 진행이 된다.